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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지난 1년 간 17만8066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4위에 올랐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크로스오버 세그먼트를 새롭게 정의하는 쉐보레의 새로운 엔트리 모델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 세련된 인테리어와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를 갖췄다.
특히 한국지엠주식회사(GM 한국사업장) 선적을 기준으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12월 한 달 동안 해외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1.0% 증가한 총 3만3587대가 판매되며 2023년 3월 출시 이후 본격 선적을 시작한 이래로 월 최대 해외 판매량을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2024년까지 누적 해외판매량은 51만대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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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은 지난해 자동차 수출액이 총 708억 달러(산업통상자원부 발표 기준)로 2023년(총 709억 달러)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700억 달러를 넘긴 가운데, 대한민국 경제 및 자동차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GM한국사업장은 올해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는 전략 모델을 중심으로 연간 50만 대에 가까운 생산 역량을 확보해 한국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