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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년 연속 국내 승용차 수출 톱5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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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기자I 2025.02.04 08:22:33

트랙스 크로스오버 1위, 트레일블레이저 4위
트랙스 크로스오버, 누적 해외판매량 51만대
트레일블레이저, 누적 해외판매량 약 83만대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쉐보레의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레일블레이저가 2024년 국내 승용차 수출 1위와 4위에 각각 올랐다. 쉐보레는 2년 연속 국내 승용차 수출 1위 기록, 5위 안에 두 모델의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한국GM)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2024년 12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은 2023년 출시 이후 2년 가까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총 29만5099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1위에 올랐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지난 1년 간 17만8066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4위에 올랐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크로스오버 세그먼트를 새롭게 정의하는 쉐보레의 새로운 엔트리 모델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 세련된 인테리어와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를 갖췄다.

특히 한국지엠주식회사(GM 한국사업장) 선적을 기준으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12월 한 달 동안 해외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1.0% 증가한 총 3만3587대가 판매되며 2023년 3월 출시 이후 본격 선적을 시작한 이래로 월 최대 해외 판매량을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2024년까지 누적 해외판매량은 51만대 이상이다.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한국GM)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2019년 글로벌 시장 첫 선적 이후 2024년까지 누적 해외판매량 약 83만대를 달성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정통 SUV’의 DNA를 강조한 프리미엄 콤팩트 SUV다. 강인한 오프로드에서의 성능과 뛰어난 기본기는 물론, SUV에 요구되는 다목적성과 고급 편의사양을 갖췄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해 자동차 수출액이 총 708억 달러(산업통상자원부 발표 기준)로 2023년(총 709억 달러)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700억 달러를 넘긴 가운데, 대한민국 경제 및 자동차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GM한국사업장은 올해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는 전략 모델을 중심으로 연간 50만 대에 가까운 생산 역량을 확보해 한국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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