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복합쇼핑문화 랜드마크 IFC몰이 봄을 맞아 L3층 사우스아트리움을 총천연색의 흩날리는 꽃들로 즐길 수 있는 ‘블루밍시티(Blooming City)’로 꾸몄다. 블루밍시티는 2년간의 긴 겨울과도 같았던 팬데믹을 지나 온 도시에 총천연색 봄꽃들이 만개하며 잃었던 일상과 즐거움이 다시 피어난다는 테마를 담은 공간이다. 28일, 모델들이 IFC몰 L3층 사우스아트리움 블루밍시티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IFC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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