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이어 “(윤 전 총장의 발언은) 개 식용 산업 종사자의 주장과 똑같다”며 “윤석열식 분류는 반문명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식용견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그냥 개인데 식용으로 키워질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전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0차 국민의힘 대선 경선 합동토론회에 참석한 윤 전 총장은 “개를 식용으로 하는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유승민 전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한 바 있다.
이에 “댁에서 강아지도, 고양이도 기르시고 그런데 공약 중 반려동물에 관한 공약을 발표를 안 했다”라면서 “따로 키우는 식용 개는 같은 개가 아니냐”고 유 전 의원이 몰아세우자 윤 전 총장은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그것은 우리 가족에 준해 갖고 대우를 해야 된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 전 의원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사랑하는 반려인 인구가 1500만쯤 된다. 개 식용 문제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다”면서 “그걸 개인의 선택에 맡겨선 되겠나. 반려동물의 학대나 이런 문제와 직결된다”고 재차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윤 전 총장은 “제 입장으로는 반대하지만 법으로 제도화 하는 데는 여러 사람의 합의가 필요하다”며 “차별금지법도 같은 것 아니냐”고 말했다.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187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