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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7일부터 90일 동안 송도국제도시 6·8공구(랜드마크시티, 128만㎡) 개발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인 블루코어컨소시엄과 재협상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지난 2017년 공모를 통해 블루코어컨소시엄을 6·8공구 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120일(90일+30일 연장)간의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 때문에 인천경제청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취소했지만 블루코어측이 제기한 소송 2심에서 패소해 협상대상자 지위를 복원해줬다.
인천경제청은 재협상에서 6·8공구 개발 정상화와 공익 증대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재협상의 핵심 사항은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타워 건설, 경제자유구역 개발 취지에 부합한 4차 산업혁명 유수 기업 유치, 업무시설 확보, 문화집객시설 확보 등의 사업계획과 토지 매매가격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재협상을 통해 최상의 개발계획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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