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NAVER(035420)가 신규 성장엔진 확보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17분 현재 네이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6%(1만6000원) 오른 9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황성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성장 기조속에 새로운 성장 모델 발굴을 기대한다”며 “연결 자회사들의 수익성 역시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꾸준한 검색 트래픽 확대와 쇼핑검색의 안착 등으로 본업인 광고매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와 비용지출 또한 다소 증가하는 추세”라며 “검색 트래픽 증가, 네이버 페이 가맹점 및 거래액 증가, SNOW의 트래픽 증가, LINE 광고 및 컨텐츠 판매 호조세 등을 감안하면 비용 부담을 충분히 상쇄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AI 등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규모는 올해도 확대될 전망”이라며 “향후 AI 플랫폼인 클로바 extention Kit 오픈을 통해 제조사 및 컨텐츠 업체와의 생태계 조성과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