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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매티스 "한미동맹 균열 시도 실패할 것..北 비핵화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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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18.01.27 15:37:23

26일 하와이서 한미국방장관회담 개최
"北 협상테이블 나오도록 긴밀히 공조할 것"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태평양사령부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사진 왼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회담을 갖고 악수하고 있다.(사진=국방부)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한미 양국 국방장관이 한미동맹에 균열을 내려는 어떤 시도도 실패할 것이라며 북한 비핵화를 위한 공조를 강조했다.

국방부는 27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26일(현지시간)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미 태평양사령부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양 장관은 한미동맹에 균열을 만들려는 그 어떤 노력도 실패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북한이 태도를 바꿔 비핵화를 논의하기 위한 협상 테이블에 나오도록 계속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또 “양 장관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한반도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재개된 남북대화가 이러한 목표를 지원하도록 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 장관은 남북대화 재개와 이를 통해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이끌어낸 것을 환영했으며 안전하고 평화로운 동계올림픽을 보장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국방부는 “양 장관은 양국 국방장관 간의 깊은 공감대와 긴밀한 유대감이 한미동맹 발전에 중요한 요소임을 인식하고 향후에도 기회가 되는대로 직접 자주 만나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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