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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명의 메르스 확진자 중 89번째 확진자 A(59)씨는 5월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체류한 이후 메르스 증상이 나타났다. 90번째 확진자 B(62)씨는 A씨보다 하루 전 응급실을 내원한 이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 보건당국에 신고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8일 B씨를 메르스 확진자로 판정내렸다.
91번째 확진자 C(49)씨는 14번 메르스 확진자와 같은 응급실에 체류한 이후 메르스 증상이 나타나 경기보건환경연구원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했다.
이에따라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메르스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 같은 규모는 그동안 가장 많은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평택성모병원(37명)과 같은 수준이다.
차이가 있다면 평택성모병원의 경우 지난달 29일 자진 폐쇄한 후 지난 6일까지만 추가 감염자가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병원이름이 공개된 이후 하루에 메르스 확진자가 17명까지 늘더니 다시 3명으로 줄어든 상태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관계자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들의 2차 유행이 감소추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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