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장은 지난 3월 ‘올레애비뉴 강남점’과 ‘M&S 홍대역직영점’을 시작으로 첫 선을 보였으며 전국 주요상권 총 23개 지역으로 확장해 오픈한다. 매장은 삼성의 최신 모바일 기기들과 액세서리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KT는 이번 확대오픈을 기념해 경품제공 이벤트 행사도 준비한다.
이달 말까지 전국 23개 S.Zone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휴대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제공한다. 매장에서 삼성전자 단말을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으로 3700명에게 요금 상품권과 방수팩, 차량용 충전기 등 10만원 상당의 악세서리로 구성된 ‘와우팩’(Wow-Pack)과 ‘삼성 정품 S-View 커버’, ‘말리 이어폰’ 등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매장에서 ‘갤럭시S5 광대역 LTE-A’ 또는 ‘갤럭시S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와우팩’과 ‘갤럭시11 후면커버’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갤럭시노트3’를 구매하면 정품 ‘S-뷰커버’를, ‘갤럭시S4 LTE-A 16GB’를 구입하면 ‘하우스 오브 말리 이어폰’을 선착순으로 준다.
|
▶ 관련기사 ◀
☞올레내비, 두배 더 많은 DB로 더 정확한 길 찾기
☞올래tv, 성인 애니 '발광하는 현대사' 선보여
☞[포토]KT 에코노베이션 대전센터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