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K11 에어는 국내 최초로 정전식 터치방식 1024*600픽셀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듀얼코어(Dual Core Cortex A9 1.2GHz CPU, 1GB 램 등 팅크웨어의 최신 기술력이 모두 탑재됐다.
내비게이션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았던 부팅 시간은 9초로 단축됐다. 기존의 마하시리즈가 5초대 부팅이 가능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소 느려졌다고 볼 수 있지만, 자체 보조배터리로 24시간 대기할 수 있는 ‘인스턴트 레디’를 이용하면 다시 부팅하지 않고도 아무 문제없이 작동한다.
또 기존의 3D 그래픽 지도를 항공지도로 개선, 실제 도로와 같은 환경을 구축했다. 통신을 연결하면 다음 로드뷰를 사용해 실제 목적지를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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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모듈 탑재 ▲실시간 CCTV를 확인하는 라이브 교통정보 ▲진보된 아이나비 3D 지도 ▲휴대폰과 콘텐츠를 공유하는 미디어 셰어링 기능 등을 지원한다.
이흥복 대표는 “아이나비는 지금까지 출시된 단말기 232종 가운데 180종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왔고, 그것이 바로 경쟁력”이라며 “업계 1위로서 내비게이션 기술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이나비 K11 에어는 다음 달 안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미정이다.
한편 이날 팅크웨어는 출시 예정인 200화소 풀HD급 화질의 ‘아이나비 블랙 FX500마하’와 HD급 화질의 ‘아이나비 블랙 클레어 2’ 등 블랙박스 2종도 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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