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전국의 15개 지역을 선정해 진행된다. 도시에 사는 청소년과 시민들에게는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에서는 체험 캠프 등을 통해서 자립형 농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한화그룹은 지난 2006년부터 YMCA와 `도·농 교류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그룹 사회봉사단장인 김연배 부회장과 한국YMCA 전국연맹 이학영 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빌딩 21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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