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 고급 수요까지
"세분화한 생활방식 반영해"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백화점이 올해 추석을 맞아 ‘큐레이션(선별추천) 한우 선물세트’ 라인업을 대폭 강화해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개인의 식습관, 선호 부위, 조리 방식 등에 맞춘 맞춤형 구성으로 1~2인 가구부터 고급 선물 수요까지 폭넓게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 |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모델이 추석 한우 기프트를 들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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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기프트’ 시리즈는 1~2인 가구를 위한 300g 단위 소용량 세트로, 이번 추석엔 총 8종으로 확대됐다. ‘마블링 큐레이션’(동일 부위 다른 등급), ‘두께 큐레이션’(동일 부위 다른 커팅), ‘부위 큐레이션’(동일 등급 다양한 부위) 등 테마형 패키지도 처음 출시된다.
‘미경산 한우’, ‘울릉도 칡소’, ‘저탄소 한우’ 등 스페셜티 한우는 가격대를 낮춘 신규 구성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인다. 고급 선물 수요에 맞춰 100만원 이상 ‘하이엔드 한우’도 강화했다. 프리미엄 라인인 ‘엘프르미에 암소한우’는 물량을 늘리고 50만원대 클래식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한우 선물에도 세분화된 기호와 생활방식이 반영되는 추세”라며, “기획형 큐레이션으로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안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