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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래 세가닥 줄다리기

김태형 기자I 2024.10.13 19:00:2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2일 오후 동래 온천장 도심에서 동래읍성역사축제의 대표행사로 동래세가닥 줄다리기가 펼쳐지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역사·교육·문화가 공존하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열렸다. (사진=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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