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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톡 활성사용자 4800만명…국민 플랫폼 위치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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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I 2024.02.15 09:27:05

홍은택 "카톡, 종합 커뮤니케이션 앱으로 진화"
"카톡 AI 결합 실험 지속…AI 서비스 확산 앞장"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홍은택 카카오(035720) 대표이사는 15일 실적발표 기업설명회에서 “카카오톡의 지난해 연말 월간활성사용자수(MAU)는 4800만명을 기록하며 전 국민의 플랫폼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그는 “카카오톡은 서비스 개편을 통해 메신저 앱에서 종합 커뮤니케이션 앱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트래픽이 최근 비지인과 관심사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홍 대표는 아울러 “카카오톡과 AI 결합의 실험을 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엔 카카오브레인의 경량화 언어모델을 통해 읽지 않은 메시지 요약, 메시지 말투 바꾸기 기능을 론칭해 한 달 만에 150만명의 이용자가 카카오의 AI 도구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2030 이용자가 AI 도구를 적극 이용하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카카오는 국내에서 가장 넓은 B2C 접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모바일 서비스를 대중화한 데 이어 AI 서비스가 전 국민 생활 속에 확산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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