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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일+휴식+지역 경제' 연계 워케이션 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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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원 기자I 2022.01.04 10:13:52

''소확행'' 38번째 공약 발표
"소멸 위기 지역 중심으로 일, 휴가, 관광 접목…3마리 토끼 잡겠다"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일과 휴가, 관광을 접목하는 이른바 워케이션(Workation)으로 3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된 2022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개장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38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소멸 위기 지역을 중심으로 ‘워케이션 센터’를 설치하겠다. 일과 휴식, 지역경제도 살리는 1석3조의 워케이션 센터를 보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코로나19로 재택, 원격근무가 일상적인 근무 형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직장은 서울에서 구하더라도 꼭 서울에 살면서 일해야 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라며 “이런 변화를 지방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멸 위기 지역을 중심으로 일과 휴식, 관광을 연계할 수 있는 워케이션 센터를 설치하겠다. 어느 곳이건 직장과 동일한 업무 환경을 구현하도록 초고속 인터넷망, OA센터, 각종 비대면 회의실 설치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새로운 시대 변화, 고용환경 변화에 발맞춰 일과 휴식이 균형잡힌 삶을 지원하고 어려운 지역경제도 함께 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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