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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학 졸업 후 일자리 구하기 힘든 현실, 내집 마련할 수 없는 현실, 결혼하고 아이 낳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고 아파하고 있다”며 “대학 등록금 지원, 군 복무 기간, 집값 등 모든 분야는 여러분들이 뽑은 사람들이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지 결정하는 데 정치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대통령 선거의 기준은 ‘미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누구를 뽑으면 문재인 대통령과 주변 사람을 혼내주고 심판할 것이냐는 것이 아니다”며 “누가 여러분들이 간절히 원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줄 것이냐가 대통령 선택 기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 3월9일 선택한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여러분이 부여한 권한을 가지고 대한민국 이끌게 된다”며 “코로나가 끝난 이후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가 될 것이냐는 다음 대통령에게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1997년 IMF 위기에서 정치가 모든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것을 보고 정치에 뛰어 들었다”며 “지금까지 개혁과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해답을 찾아왔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