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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첫 독립영화 전용관 '판타스틱큐브' 17일 부천서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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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18.12.11 09:59:39

17일 오후 4시 부천시청 1층서 개관식
다큐멘터리 상영, 관객과 대화 등 진행

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독립영화 전용관 ‘판타스틱큐브’ 내부 모습. (사진 = 부천문화재단 제공)
[부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지역 첫 독립영화 전용관인 ‘판타스틱큐브’가 부천에서 개관한다.

부천문화재단은 17일 오후 4시 부천시청 1층에서 판타스티큐브 개관식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곳은 장애인좌석 2석 등 전체 70석 규모로 조성됐고 부천문화재단의 부천시민미디어센터가 운영한다.

개관식은 전용관 소개, 경과보고, 축하 영상 관람, 기념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당일 오후 7시에는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감독 장혜영)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가 이뤄진다. 여러 독립영화에 출연한 배우 김꽃비씨가 사회를 맡는다.

판타스틱큐브는 지난해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모한 ‘독립영화전용관 설립지원 사업’ 선정을 통해 마련됐다.

판타스틱큐브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토요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다. 예매는 현장 발권이나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부천시민은 할인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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