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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은 한국시간으로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어로 된 글을 올려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
스티븐 연은 먼저 “제가 제대로 생각하지 못하고 지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어린 시절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 저의 무지함으로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욱일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또 “어떤 방식으로든 가볍게 다루어서는 안되는 역사의 상징에 대한 부주의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깊게 영향을 미치는지 배우게 됐다”고 덧붙였다.
스티븐 연은 앞서 1차 사과문에서 영어와 한국어로 된 내용이 달라 논란이 된 점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그는 “저의 무지함을 깨닫게 되었고, 처음에 급하게 올린 사과문이 더 많은 아픔과 실망을 드렸음을 알게 됐다. 상처 입은 분들게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스티븐 연은 “한국계 미국인의 정체성을 가진 사람으로서, 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야 함에도 그러지 못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스티븐 연이 출연한 이창동 감독의 새 영화 ‘버닝’은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티븐 연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포스터를 올려 영화 개봉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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