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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화성, 신사업 실적 가시성 높아져-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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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I 2017.11.16 09:57:59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교보증권은 16일 대원화성(024890)에 대해 신사업 실적에 대한 가시성이 점차 높아지면서 주가도 바닥을 다질 것으로 예상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실적이 주춤한 이유는 주력사업인 라이프와 자동차 시트 부진이 원인”이라며 “라이프는 주거래선 중 하나인 나이키 실적이 부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동차 시트류는 국내 자동차 회사의 중국시장 부진 여파가 이어졌다”며 “라이프 실적은 더 이상 감소하지 않는 상태고 자동차 시트는 중국 향 자동차업황 개선 추세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주목할 부분은 반도체용 연마패드와 화장품 분첩 신사업”이라며 “반도체 연마패드는 미국 기업이 독점하는 품목인 데 대원화성이 하부패드를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 대기업이 메인패드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면 대원화성 하부패드 탑재가 유력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화장품 분첩 사업은 중국 화장품 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사드 영향으로 그동안 지지부진했다”며 “신사업 실적에 대한 가시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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