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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금난새 해설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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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7.01.17 09:43:30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 열려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마다 개최
금난새 지휘자 해설로 클래식 공연

‘석조전 음악회’ 실황 모습(사진=문화재청)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문화재청은 덕수궁 석조전에서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석조전 음악회’를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6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석조전에서 피아니스트 김영환이 고종 황제 앞에서 연주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2015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문화가 있는 날’의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상반기 음악회에는 특별히 지휘자 금난새가 음악 감독과 해설로 참여해 다양한 실내악 연주를 들려준다. 음악회 신청은 덕수궁관리소 홈페이지(www.deoksugung.go.kr, 신청안내)에서 매달 음악회 1주일 전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90명을 접수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들은 10석에 한해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관람은 무료. 올해 첫 공연인 1월 음악회 신청접수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문의 02-75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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