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윤재수 엔씨소프트(036570)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일 실적 공시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테스트중인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버전의 중국 시장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윤 CFO는 “중국 블소 모바일 게임은 지난 9월 최종테스트까지 완료했다”며 “텐센트와 출시 일정을 조율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멀지 않은 기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에 대한 전망도 나왔다. 윤 CFO는 “내년 상반기부터 자체 게임, 자회사 게임, 외부 게임까지 소싱할 예정”이라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개발중인 온라인 게임에 대해서 윤 CFO는 “MXM은 내년 상반기 출시 목표”라고 했다.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리니지이터널은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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