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바비 브라운 화보서 "찰진 피부” 공개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뉴욕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속부터 탱탱하게 차오르는 “쫀득쫀득 찰진 피부”를 콘셉트로 진행한 배우 박시연의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시연은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해주는 바비 브라운 악건성용 보습 제품인 엑스트라 리페어 세럼 화보에서 계절을 잊은 듯 촉촉하게 빛나는 여신 피부를 뽐냈다.

엑스트라 리페어 세럼으로 만들어 놓은 찰진 피부 위에 엷은 핑크색 립스틱을 발라 메이크업을 완성한 박시연은 순수한 자연 미인으로 완벽 변신했다는 후문.

긴 웨이브 헤어를 뒤로 묶어 청순함을 강조, 어깨선을 드러내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였다고 바비 브라운 관계자는 전했다.

평소 박시연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제니하우스 오윤희 원장은 “잦은 메이크업 때문에 건조하고 예민해진 박시연씨의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 것이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스킨케어 라인”이라고 말했다.

찰진 피부로 청순한 여신 미모를 발산한 박시연의 이번 화보는 오는 10월 각종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