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리비아 반정부군 대표인 국가위원회가 새로운 국영 석유회사를 설립한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가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유엔(UN)이 자산을 동결한 리비아 국영석유공사(NOC)를 대체할 새로운 국영 석유기업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 19일 진행된 회의에서 논의된 것이다. 위원회 측은 "새로운 석유회사는 벵가지에 기반을 두고 석유생산의 감독 및 관련정책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게 위원회는 벵가지 중앙은행에 리비아 통화정책 결정 권한과 중앙은행 총재 권한을 부여한다"고 덧붙였다. UN은 지난 17일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자금줄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리비아 NOC와 중앙은행의 해외자산을 동결한 바 있다.
현재 리비아 NOC의 석유생산량은 지난 1월 하루 159만배럴이던 것이 현재 하루 40만배럴 이하로 떨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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