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기자] 한진해운(000700)은 29일 삼성중공업(010140) 거제 조선소에서 4300TEU급 최첨단 컨테이너선인 `한진 애틀랜타(Hanjin Atlanta)호`와 `한진 그디니아(Hanjin Gdynia)호`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한진 애틀랜타호와 한진 그디니아호는 오는 4월에 각각 아시아~미주 노선과 극동~홍해 노선에 투입된다. 이 배는 운항속도를 자유롭게 조절하기 쉽고, 연료소모량이 적은 친환경 엔진이 장착됐다.
이날 명명식에서 한진해운 이원우 전무는 “글로벌 경영환경이 그 어느 때 보다 불확실한 시기지만 지배선단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고객 서비스 개선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세계 최고의 종합물류기업으로 나아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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