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스텔란티스(STLA)는 산하 브랜드 크라이슬러 미래 계획 발표 연기를 알리며 주가가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정규장 개장 직후부터 단일 차종 라인업 유지에 따른 브랜드 경쟁력 약화 우려가 부각되며 장 내내 약세를 띤 주가는 전일 대비 0.80% 하락한 7.42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CNBC에 따르면 맷 맥알리어 크라이슬러 최고경영자(CEO)가 뉴욕 오토쇼에서 신형 퍼시피카 피나클을 공개하며 미니밴 시장 부활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신차 출시 등 구체적인 사업 청사진을 내놓지 못한 점이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그는 미니밴 시장이 절대적으로 커질 것이라며 브랜드 성장을 확신한다고 역설하면서도 상세한 향후 계획은 5월 21일 예정된 모회사 투자자의 날로 미루어 시장 불확실성을 키웠다.
![[르포]베이징 들썩였다…현대차 아이오닉V 공개현장 ‘인산인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40103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