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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런치롤은 애니메이션 전문 글로벌 OTT로 2017년부터 최고의 애니 작품을 가리는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 시상식에서 한국 지식재산권(IP) 원작 작품이 최고상을 받은 건 최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이날 시상식에서 최고상을 비롯해 최고의 엔딩 시퀀스상, 최고의 영어 성우상, 최고의 주인공상, 최고 새 시리즈상 등 다른 주요상 트로피도 휩쓸었다.
특히 이 작품은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A-1 픽처스)가 만들었지만, 원작이 한국 웹소설과 웹툰이다.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에 카카오픽코마, 디앤씨미디어 등 국내 기업이 참여한 국내 IP로 꼽힌다.
원작은 2016년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됐고 연재 당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 작품이었다. 완결 후 3년이 지나도 주요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현대 판타지 액션물로, 평범하고 허약했던 하급(E급) 헌터였던 주인공 성진우가 어느 날 뜻밖의 각성을 경험하며 세계관 먼치킨(최강자)가 돼 세상을 구원하며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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