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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뷰티 키우는 컬리…작년 성장률 4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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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2.17 09:45:35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컬리는 자사 ‘뷰티컬리’의 지난해 명품 뷰티 카테고리 성장률은 40%(전년대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컬리
신규 명품 브랜드 입점도 이어지고 있다. 2023년 11월 이탈리아 꾸뛰르 뷰티 브랜드 ‘아르마니 뷰티’를 시작으로 올해 2월엔 190년 전통의 프랑스 브랜드 ‘에르메스 퍼퓸&뷰티’가 입점했다.

현재 뷰티컬리에서는 향수, 바디, 메이크업 등 총 26개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21일까지 기획전 상품 구매시 향수 샘플을 증정하는 신규 입점 이벤트도 진행한다.

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기획상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대표 상품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 125ml 키스해링 에디션’을 뷰티컬리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한 ‘오휘’는 자외선 차단과 기미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데이쉴드 나이아신아마이드 5% 톤업 선크림 50ml’ 상품을 단독 출시했다.

이기쁨 뷰티컬리 그룹장은 “좋은 상품을 알아보는 컬리 고객들의 안목과 믿을 수 있는 뷰티 플랫폼으로서 뷰티컬리의 영향력은 이미 많은 뷰티 브랜드에서 인정하고 있다”며 “나를 위한 투자에 적극적인 컬리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는 등 앞으로도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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