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제품은 드롱기 베스트 셀링 아이템인 마그니피카 라인에서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아메리카노와 같은 블랙 커피를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커피 취향을 반영했다.
마그니피카 스타트 라인은 모던한 외관 디자인과 직관적인 디자인의 소프트 터치 패널이 특징이다. 다양한 커피 메뉴를 원터치 방식으로 손쉽게 제조할 수 있어 커피머신을 처음 사용하는 입문자도 사용하기 쉽다. 맞춤형 퍼스널 옵션이 있어 아로마를 자유롭게 조정 가능하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커피 메뉴 외에도 티, 라떼 메뉴를 제조할 수 있다. 13단계로 분쇄 굵기 조절이 가능한 커피 그라인더로 원두를 용도에 맞게 분쇄할 수 있고, 오토 탬핑과 프리 인퓨전 기능을 탑재해 균일하게 고른 맛의 커피를 제공한다.
드롱기 ‘마그니피카 스타트 도피오’는 블랙 컬러 디자인으로, 고급 사양 모델에만 장착된 ‘도피오 플러스(+)’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도피오 플러스는 일반 에스프레소 보다 높은 추출 압력으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얼음이 녹아도 진한 아메리카노를 기대하는 한국인의 커피 취향을 반영한 메뉴다. 이외에도 이탈리안 정통 에스프레소, 이탈리아식 커피, 라떼 메뉴 등 다양한 커피 메뉴 제조가 가능하다.
‘마그니피카 스타트’는 그레이 컬러 디자인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이다. 마그니피카 스타트는 블랙 커피 입문자와 마니아들을 위한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이탈리아식 커피, 다양한 라떼 메뉴도 추출 가능하다.
드롱기코리아 김현철 대표는 “커피의 계절인 가을·겨울을 맞아 드롱기 베스트 셀링 아이템인 마그니피카를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아메리카노와 도피오 등 한국 소비자들의 커피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를 주력으로 내세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