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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업체로서 유니세프에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공급해 왔던 사노피 자회사인 샨타 바이오테크닉스는 그동안 자국시장에서 도스당 5~10 달러로 판매를 하다가 시설증설의 한계로 생산을 점차 줄이기로 한 반면, 2~3개 인도내 업체가 콜레라 백신시장에 가세하기 위해 개발을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아프리카 지역이 부분적으로 락다운되면서 콜레라 백신수출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매출이 감소했다”면서 “올해는 WHO가 콜레라백신 접종은 락다운에서 예외로 인정하면서 연간 캠페인 물량 3360만 도스의 공급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만간 인도 시장에도 진출하게 되어 2019년부터 빌게이츠재단에서 지원하는 시설증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