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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라큘라’에서 스페셜 캐스트로 합류한 류정한은 지난 5일 가진 첫 공연에서 등장과 동시에 매혹적이고 강렬한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명민한 분석력과 노련함으로 완성된 섬세한 연기로 수백 년 동안 한 여인만을 향한 사랑의 감정을 극대화 시키며 극의 흐름을 쥐락펴락했다.
공연 관계자는 “때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묵직한 음성으로 ‘드라큘라’의 분노를, 때로는 애절하고 애틋함을 담은 음성으로 ‘미나’의 마음을 흔드는 사랑 고백으로 관객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대체 불가한 오리지널 캐스트의 위엄을 입증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4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한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를 그린다. 류정한 외에 김준수, 전동석이 드라큘라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이번 시즌은 세세한 수정, 보완 작업을 통해 드라큘라와 미나의 러브 스토리에 더욱 집중하며 프러덕션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초연부터 화제가 됐던 4중 회전 턴테이블과 플라잉 기술이 어우러진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는 감각적이고 입체적인 연출로 무대 예술의 정점을 선보인다. 오는 6월 7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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