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유씨아이(UCI)가 바이오엑스의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사업을 바이오분야로 확장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며 9일 오전 9시 38분 현재 UCI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63% 오른 4280원을 기록 중이다.
UCI는 바이오엑스의 지분 15%를 약 93억원에 인수하면서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김병양 UCI 대표는 “바이오엑스의 최대주주로 등극함으로써 UCI의 온라인 교육사업과 바이오 사업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엑스는 크게 바이오 사업과 수소 사업으로 나뉜다. 이중 바이오 투자 사업부는 장내 미생물 실시간 분석 기술력을 보유한 바이옴센스, 빛으로 무공해 수산 양식 시스템을 개발한 블루 플래넷 에코시스템 등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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