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축전에서 “태극기를 두른 이마와 터질 듯한 두 어깨에서 불굴의 인생을 보았다”며 “우리들에게 용기를 주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
특히 “언덕도 있고 긴 평지도 있는 15km의 눈길은 신 선수의 삶처럼 느껴진다”며 “절망을 이겨내고 여기 오기까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견뎌냈다. 하지절단 동의서에 이름을 적어야만 했던 어머니는 ‘다리가 없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하셨다. 참으로 숙연해진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철인’은 이제 국민 모두의 자랑이 되었다. 사랑하는 딸 은겸이와 아들 병철에게는 이미 최고의 아빠”라면서 “신의현 선수에게 인생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1228t.jpg)


![살인 미수범에 평생 장애...“1억 공탁” 징역 27년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4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