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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단계‘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심비오즈‘의 제작 모토는 ’집과 자동차의 조화‘다. 전기 모터로 인해 배출가스가 없기 때문에 이 차는 집안에 주차하는 것이 가능하다. 평소 도로를 주행하던 자동차가 집 안에서 하나의 방으로 변신하고 연결된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르노는 직접 차에 올라타 실제 일상에서 그것이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심비오즈‘를 데모카 형태로 선보였다.
뒷바퀴만을 구동하는 두 개의 모터는 합산출력 680마력, 최대토크 67.3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탑재된 72kWh 용량의 배터리는 유도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20분 충전으로 전체 용량의 80%를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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