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17일 연세대 정문 앞 지하보도 창작놀이센터에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의 안정적 운영기반 구축을 위한 교육을 시작한다.
도시민박 운영 사업자와 도시민박업 창업 희망 주민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다음 달 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서대문구 관광자원 활용과 여행트렌드 변화 △도시민박 마케팅 전략과 전문 운영기법 △게스트하우스 운영사례 △예약 사이트별 특성 △서대문 지역 게스트하우스 간 연대 방안 등의 내용을 다룬다. 또 마을관광과 도시민박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시민박이 외국인에게 민간홍보 역할도 하는 만큼 각각의 색깔을 갖고 특색 있게 발전하며, 나아가 마을 관광안내소 역할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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