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국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GM은 이날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공원에서 열린 고객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카마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약 1000명의 카마로 애호가가 참석한 가운데 신형 카마로를 공개했다.
토드 크리스텐센(Todd Christensen) GM 카마로 마케팅 매니저는 “카마로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카이자 1967년부터 시작된 문화의 아이콘”이라며 “이를 도와준 고객·팬에게 신모델 공개 순간을 함께하려 했다”고 말했다.
6세대 카마로는 캐딜락 신형 ATS·CTS에도 적용된 새 (알파) 플랫폼이 적용되며 생산도 미시건 랜싱 공장에서 함께 만들어진다.
미국 공시 출시일정은 이르면 올 연말, 늦어도 내년 초다. GM은 이번 신모델도 누적 50만대가 판매된 4세대 카마로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출시는 내년 중반기께로 전망된다. 한국GM은 2011년 쉐보레 브랜드 도입과 함께 이미지 강화를 위해 스포츠카 카마로와 콜벳 수입을 시작했다. 지난해 각각 58대, 44대가 판매됐다. 지난 연말 콜벳 신모델 도입도 검토했으나 소음 규제로 국내 출시를 포기했다.
한편 경쟁모델인 포드의 스포츠카 머스탱은 올 초 국내에 신모델을 출시해 200대 이상 계약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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