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방향성과 비거리 해결엔 ‘임팩트 300프로’

온라인총괄부 기자I 2013.08.16 13:32:00
[온라인총괄부] 골프를 칠 때 장타력을 높여주는 훈련장비가 출시됐다.

‘임팩트 300PRO’는 셋업에서 백스윙탑, 임팩트, 팔로스루 4가지 동작을 스스로 체크하면서 훈련할 수 있는 샷 연습장비다.

임팩트 300PRO는 특히 비거리의 관건 중 관건이랄 수 있는 임팩트 및 팔로스루의 훈련에 초점을 맞췄다.

골프를 칠 때 장타력을 높여주는 훈련장비 ‘임팩트 300PRO’가 출시됐다. 사진-임팩트 300PRO 제공
점차 가속하여 내려오던 헤드가 임팩트 시점 또는 직후부터 팔로스루까지 가속을 이어가는 최적의 스윙 리듬을 찾아준다. 정확한 임팩트 타이밍을 구사했다면 경쾌한 ‘탁’ 소리와 함께 끝쪽에 부착된 임팩트윙이 아래쪽으로 움직이면서 주황색 면이 초록색 면으로 순간적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 헤드업이 되면 색깔을 구분 못 하기 때문에 헤드업 방지도 개선된다.

임팩트 300PRO는 또한 유사제품과 달리 최초로 임팩트의 강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장착돼 있다. 이것이 특허를 받았다. 1단계인 파워 50에서 시작. 소리가 제대로 나면 파워 300까지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해 임팩트 구간에서 더 빠른 샷 스피드를 구사할 수 있도록 연습하면 된다.

레벨 조정으로 드라이버부터 우드, 아이언샷까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연습할 수 있다. 15~20회씩 하루 4, 5세트씩 반복하면 단시간 내 비거리 향상과 정확한 방향성을 기대할 수 있다.

골프 입문자, 여성에게도 좋다. 연습량은 많은데 효과가 잘 안 나는 사람, 연습장 갈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에게도 권할 만하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orcar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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