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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정보]왕십리뉴타운 2구역 ‘텐즈힐’ 트리플역세권 아파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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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총괄부 기자I 2012.11.26 12:51:00
[온라인총괄부] 교통,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 탈바꿈할 왕십리뉴타운 2구역 ‘텐즈힐’이 분양중이다.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삼성물산이 공동 시공한 왕십리뉴타운 2구역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으로 분양된다.

왕십리뉴타운 2구역은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 12-37 일대에 대단지 1148가구가 들어서며, 일반분양의 82%가 85m²이하로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선착순 분양에는 84m²이상 가구에 한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텐즈힐’이란 브랜드는 서울 교통의 중심(Traffic),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가치(Excellence), 도심 속 자연도시(Nature), 청계천에서 누리는 문화생활(Stream)을 의미하는 각 단어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이다.

먼저 교통은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과 2·6호선 신당역, 1·2호선 신설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향후 왕십리~ 선릉 복선전철, 동북선 경전철, 우이~신설 경전철이 들어서면 사통발달의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교육여건으로는 뉴타운 내 초등, 고등학교가 1개씩 설립될 예정이며, 인근에 무학초교, 무학여고, 성동고교(자율형공립고), 한 대부고(자율형사립고) 등이 있다.

또 올해 역점 시책 중 하나인 ‘으뜸 교육도시 구현’을 위해 왕십리 뉴타운과 금호·옥수 지역 등에 명문고를 유치하고 원어민 강사를 활용한 홈스테이 형식의 ‘성동글로벌하우스’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교육환경 조성 사업을 하고 있다.

이어 단지와 인접한 왕십리민자역의 비트플렉스에는 이마트, CGV, 워터파크, 카페 등 다양한 복합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문의 : 1899-1231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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