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은 현지시간 지난 26일 오후 1시45분께 한국관 입장객 수가 300만 명을 넘었다고 27일 밝혔다. 26일까지 한국관 입장객 수는 총 303만1800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3만4848명으로 개장 직후보다 많은 수준이다.
300만번째 입장객은 방학을 맞아 쓰촨성 청두에서 상하이로 여행 온 초등학생 허위한(何宇含, 7) 어린이로, 어머니 리쉐메이(李雪梅, 37)씨와 함께 한국-중국 왕복 항공권 2매를 경품으로 받았다. 이들은 도우미와 함께 하는 한국관 VIP 투어 기회도 가졌다.
리 쉐메이씨는 "(딸이) 평소 한국 드라마를 자주 시청하는 편으로 한국 문화에 대해 늘 관심이 많았다"며 "한국관을 보려면 세시간에서 여섯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한 번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이렇게 행운을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허위한 어린이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 출연한 배우 이승기, 한효주를 좋아한다고 밝혔다고 한국관 측은 전했다.
한편 엑스포 개막 87일째를 맞은 26일까지 현장을 찾은 전체 관람객 수는 3270만9400여명으로 집계됐다. 개최 측은 10월말까지 7000만명 집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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