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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보합권 등락..외국인 `사자` vs 기관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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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나 기자I 2010.07.15 11:18:20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코스피가 보합권에서 등락하며 175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밤사이 뉴욕 증시가 보합에서 마감하며 뚜렷한 모멘텀을 제시하지 못한 데다 전날 급등에 따른 피로로 쉬어가려는 분위기가 강하다.

15일 오전 11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0.67포인트(0.04%) 하락한 1757.34를 나타내고 있다.

개장초부터 약세를 나타낸 코스피는, 그러나 낙폭을 더 키우지는 않고 줄곧 1750선에서 등락하며 강한 관망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사고, 기관은 팔고 있다. 외국인은 1300억원 가량 순매수로 지수 하방을 받치고 있고, 개인은 100억원대 순매수로 살짝 힘을 보태는 정도다.

기관은 1300억원 이상 순매도로 약세를 주도하고 있다. 투신권에서만 1600억원대 매물이 쏟아지는 중이다.
 
프로그램에서는 500억원대 매수우위가 나타난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의료정밀과 전기가스, 통신 등이 1% 안팎의 하락률로 낙폭이 크다.

반면 건설과 기계, 증권업 등은 0.5% 이상 상승세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현대차(005380)LG(003550)가 오르고 있으며 하락하던 포스코(005490)가 반등하며 상승세 연장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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