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피용익기자] 영업이익이 크다고 장사를 잘 한 것은 아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즉 영업이익률은 기업이 얼만큼 알차게 경영했는지를 보여주는 척도다. 영업이익률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기업의 영업활동 성과가 높다는 의미다.
3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강원랜드(035250)의 영업이익률이 39.21%로 가장 높았다. 1조665억700만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4181억75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이다.
다음으로는 케이티비네트워크(030210)가 699억700만원 매출에 239억1400만원 영업이익을 기록해 영업이익률 34.21%를 기록했다. KT&G(033780)는 2조4126억8900만원 매출과 8144억100만원 영업이익을 올리며 영업이익률이 33.75%에 달했다.
이어 유엔젤 30.31%, 일성신약 25.94%, 현대DSF 24.05%, 하이트맥주 23.96%, 한미반도체 23.59% 등이 영업이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더존디지털(045380)의 영업 효율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지난해 210억1600만원 매출과 115억7600만원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이 55.08%에 달했다.
비에스이(045970)는 매출액 116억6500만원과 영업이익 56억5900만원을 올리며 영업이익률이 48.51%에 달했다. SNH(051980) 45.46%, NHN(035420) 42.33%, 큐릭스(035210) 41.01%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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