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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국내 기름값 동반 하락…휘발유·경유 18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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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웅 기자I 2026.11.07 0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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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1855.4원·경유 1842원
국제유가도 하락…두바이유 92.9달러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일 서울 시내의 주유소에 판매가격이 표시되어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일 서울 시내의 주유소에 판매가격이 표시되어 있다.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이번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격이 나란히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1~7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ℓ당 1855.4원으로, 전주 1855.7원 대비 0.3원 떨어졌다. ℓ당 전국 경유 판매가격은 1842원으로, 같은 기간 0.1원 내렸다.

지역별로 서울의 이번 주 ℓ당 휘발유 평균 가격이 1900.3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으며 대구가 1826.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역시 서울이 1882.6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가 1812.9원으로 가장 낮았다.

상표별로는 NH-OIL ℓ당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1861.4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알뜰(자영) 주유소가 1820.4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역시 NH-OIL이 1852.8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자영) 주유소가 1805원으로 가장 쌌다.

5일 기준 원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배럴당 가격은 92.9달러로, 주중 최고치였던 2일 105.3달러 대비 12.4달러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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