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정책 20년, 새로운 정책 방향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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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5.05.22 08:00:00

''2025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세미나·국제포럼
22일,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정책 미래 제시
23일, 미래세대 예술경험·문화공간 혁신 포럼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2025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을 맞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복합문화공간 네모에서 22일과 23일 정책 세미나와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2025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정책 세미나, 국제포럼 포스터. (사진=문체부)
22일에는 ‘미래를 만드는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화예술교육지원법’ 제정과 함께 정부가 문화예술교육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20년이 되는 해를 맞아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효과를 재조명하고 정책 전환과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선 김혜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과 사회 변화에 따른 향방 모색’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 모델로의 전환(구문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문화예술교육으로 살리는 지방시대 전략(이미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과 콘텐츠 방향성(김자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실장)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김세훈 숙명여대 교수를 좌장으로 ‘문화예술교육 정책 20년, 사회 변화와 정책 현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23일에는 ‘미래세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술 경험과 문화공간의 혁신’을 주제로 국제포럼이 열린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의 김붕년 교수가 ‘문화예술교육 및 활동이 아동의 정신건강과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미래세대 어린이·가족을 위한 예술 경험과 새로운 공간’을 주제로 프랑스, 영국, 핀란드 등 3개국의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조경진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사례 발표자들이 함께 대담을 펼칠 예정이다. 국제포럼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이해 전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전국 41개 지역에서는 5월부터 꿈의 오케스트라 동시 공연 ‘꿈의 향연’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8개 지역에서는 무용, 영화, 유리공예, 웹툰 등 분야별 예술가와 예술치료사가 31일까지 예술 치유 행사 ‘2025 치유도 예술로’ 프로그램 25개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각 지역 문화예술교육센터는 예술 연수회와 공연, 전시, 놀이형 체험 행사 등을 개최한다. 각 행사의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와 SNS,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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