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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원등 터널

김태형 기자I 2024.10.13 18:58:5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3일 오후 동래읍성 일원에서 열린 2024 동래읍성역사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소원등 터널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역사·교육·문화가 공존하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열렸다. (사진=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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