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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영상은 김겨울 작가와 함께 ‘소설가의 방’을 살펴보고 서울프린스호텔 담당자와 함께 입주 작가를 위한 호텔 주변을 체험하면서 소설가를 지원하는 호텔 담당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2022년 하반기 입주작가인 장편소설 ‘국자전’의 정은우 작가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소설가의 방’은 작품집 발간을 앞둔 신진 소설가의 안정적 집필활동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으로 예술위 문학지원부와 서울프린스호텔의 협업으로 2014년 처음 시작했다. 매년 분기별 입주 작가를 모집해 소설가를 위한 집필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창작이 시작되는 특별한 호텔, 소설가의 방’ 캠페인 영상은 ‘겨울서점’ 유튜브 채널, ‘예술나무운동’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