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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호남 공약도 세우고 호남의 저희당 거부정서를 후보 개인에 대한 호감도로 바꾸면서 지지율이 올라가니 이젠 역선택 운운하며 경선 여론조사에서 호남을 제외 하자고 하는 못된 사람들도 있다”고 비판했다.
이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경선 투표에서 역선택 방지조항을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홍 후보는 개방 경선을 거듭 강조하며 “대선 투표를 우리끼리만 하느냐, 대선이 당 대표 뽑는 선거냐”고도 되물었다. 지역과 무관한 전 지역, 전 세대, 전 정당 지지층 지지 없이 대선을 치를 수 있느냐는 질문이다.
홍 후보는 “우리 당 취약 계층인 20~40대에서 약진하여 이기고 영남에서도 박빙으로 붙고 호남에서 절대 우위에 서 있다고 그걸 역선택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바보도 있다”며 “이미 경준위에서 확정하고 최고위에서 추인한 경선 룰을 후보자 전원의 동의 없이 새로 구성된 당 경선위에서 일부의 농간으로 이를 뒤집을려고 한다면 경선판을 깨고 대선판을 망칠려고 하는 이적행위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홍 후보는 “눈에 보이는 뻔한 행동들은 그만하라”며 거듭 경선룰 수정을 요구하는 이들의 자중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