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메디톡스(086900)가 보톡스 제품 ‘이노톡스주’에 대한 잠정 제조 및 판매중지 명령을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중이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현재 메디톡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12%(1만9200원) 내린 1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회사는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이노톡스주’ 잠정 제조·판매 중지 명령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청주지방검찰청에서 공익신고 제보 관련 수사 결과, 회사가 제조해 판매 중인 ‘이노톡스주(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수출명: INNOTOX Inj.)’에 대한 약사법 제76조제1항2의3 위반사항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 통보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 명령에 대해 효력정지 시신청 및 취소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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