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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세균·바이러스 예방 '항균카드' 전면 도입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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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20.10.29 09:15:23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신한카드는 세균 및 바이러스 확산을 줄이기 위한 항균카드(가칭)를 본격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 확산으로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다.

항균카드는 카드 플레이트의 양면에 항균·항바이러스에 대한 99.9% 효과가 있는 항균필름을 코팅한 카드다. 기존에 항균물질을 카드 플레이트 표면에 분사하는 도포방식이 아닌, 항균필름 코팅을 통해 항균 효력을 높이고 손에서 묻어 나오는 세균 또는 바이러스를 조기 사멸시켜 전파 확률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신한카드는 우선 △광역알뜰교통 카드 △EV(전기차 충전 할인) 카드 등 매일 이용하는 교통 관련 카드 중심으로 우선 적용한다. 이후 다른 상품에도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기존 에코(ECO)카드 등에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나무자재 필름을 카드 플레이트로 사용해 좋은 반응을 얻은 경험이 있다”며 “항균카드 이용 시 세균 차단 효과뿐만 아니라 손씻기,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상기시켜주는 역할까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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