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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18' 7월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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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18.03.27 10:23:25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영국 기술기업 다이슨(Dyson)은 국제 학생 엔지니어링·디자인 공모전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18’ 참가자를 27일부터 7월20일까지 모집한다.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는 젊은 인재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이들의 창작품을 국제 무대에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려 다이슨이 2004년부터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국내에선 2016년부터 개최됐으며, 올핸 우리나라를 포함해 멕시코, 아랍에미리트, 스웨덴 등 총 27개국에서 열린다.

다이슨을 창업한 발명가이자 최고기술자인 제임스 다이슨은 “뛰어난 안목과 무한한 지성을 갖춘, 젊은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출품작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 이워드에서는 작은 노력으로도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독창적 아이디어일수록 높이 평가 받는다. 자원을 적게 쓸수록 더 좋다. 지난해 국제전에선 체온 변화를 통해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을 조기 진단하는 도구인 ‘sKan’이 우승했다.

이번 어워드는 7월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다이슨은 9월5일 국내전 우승작과 입상작을, 10월18일 국제전 우승작과 입상작을 각각 발표한다. 국제전 우승자에겐 상금 3만파운드를 수여하며 우승자의 대학 학부에도 상금 5000파운드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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