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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은 중국 내몽고자치구 쿠부치 사막 2만㎡에 식수 1만 2000본을 심어 사막화 방지와 방풍림 조성 활동을 했다. 쿠부치 사막은 한국과 가장 가까운 사막으로 북경·천진 지역 모래폭풍의 근원지이자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주는 황사 중 약 40%가 발원하는 지역이다.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에서 롯데호텔 남재섭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임직원, 권병현 회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 미래숲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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