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다음카카오(035720)가 14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검토하고 있지만 P2P 대출이나 크라우드 펀딩 등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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