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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별 사고 현황을 보면 최다 사고는 △삼성 255명 △두산 247명 △LG 244명 △한화 241명 △롯데 234명 △SK 233명 △KIA 230명 △넥센 227명 순이었다.
현재 모든 프로야구단은 KBO대회요강에 따라 경기 전부터 경기 종료 후 관객이 퇴장할 때까지 안전 의무 조치를 해야 한다. 그러나 구단별로 인력·장비 구비 수준은 천차만별이다. LG, 롯데, KIA, NC구단은 의사가 배치돼 있지만 그 외 구단은 간호사와 응급구조사만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14년이 지난 차량을 구급차로 사용하는 구단도 있었다.
박 의원은 “프로야구 관중객 유치 노력에 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대비책 마련은 미흡하다”며 “관계부처와 협회, 구단은 파울볼 등의 사고에 대비한 사전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응급구조 인력·장비는 하나의 통일된 기준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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